여행

나트랑 여행! 멜리아 빈펄호텔부터 혼쫑바위·포나가르탑·롱선사까지

멍하다 픽 2025. 7. 29. 06:12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나트랑(Nha Trang)은 아름다운 해변과 고대 유적, 여유로운 분위기로 사랑받는 도시입니다.

 

이번 여행의 첫날은 나트랑에서 시작했습니다.

 

도심 호텔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나트랑의 대표 명소인 혼쫑 바위, 포나가르 참탑, 그리고 롱선사를 둘러봤고, 마지막엔 현지식 한 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숙소: 멜리아 빈펄 나트랑 엠파이어 호텔 (Meliá Vinpearl Nha Trang Empire)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 호텔은 깔끔한 외관과 현대적인 설계가 돋보입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마사지숍이 밀집해 있어 여행 동선 짜기가 매우 편리했어요.

로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도착하자마자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체크인도 빠르게 처리됐습니다.

객실은 클래식한 분위기에 침구 상태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더블침대 2개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도 딱 좋아요. 방음도 괜찮고, 도시 전망도 시원하게 트여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나트랑의 대표 포토 스팟: 혼쫑 바위 (Hòn Chồng)

혼쫑 바위는 바다 위에 거대한 암석이 층층이 쌓인 듯한 독특한 지형으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맑고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맑은 날에는 수평선과 바위의 조화가 정말 멋집니다.

 

고대 유산 속으로: 포나가르 참탑 (Po Nagar Cham Towers)

참파 왕국의 유산인 포나가르탑은 힌두교 건축양식의 영향을 받은 붉은 벽돌 사원입니다.

8세기경부터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제례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살아 있는 유적지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면 탑의 섬세한 조각과 높이, 그리고 주변의 야자수와 어우러진 경관이 무척 인상 깊어요.


마음이 정화되는 공간 : 롱선사 (Long Sơn Pagoda)

롱선사는 나트랑 시내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불교 사찰로, 언덕 위의 거대한 백색 좌불상으로 유명합니다.

사찰 아래쪽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며 사찰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어요.

사원 내부에는 금빛의 장군상도 있어 베트남 불교 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었고요,

본당 역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 여행 중에 고요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았습니다.

현지 로컬 맛집에서 즐긴 한 끼

여행의 마지막은 나트랑 로컬 음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향신료가 과하지 않고 익숙한 맛의 반찬들로 구성된 전통 가정식. 고기 볶음, 채소 국, 튀긴 두부, 쌈 채소까지 한국인 입맛에도 아주 잘 맞았어요.

나트랑 1일차 여행 총정리

구분장소/정보
숙소 멜리아 빈펄 나트랑 엠파이어 호텔
관광지 1 혼쫑 바위 – 바다와 바위의 절경, 포토스팟
관광지 2 포나가르탑 – 고대 참파 왕국의 유산
관광지 3 롱선사 – 백색 좌불상과 불교 사찰의 조화
식사 베트남식 가정식 – 자극 없는 건강한 한 끼
 
여행 팁
  • 나트랑은 날씨가 더운 편이므로, 모자와 썬크림은 필수!
  • 각 관광지는 **택시나 그랩(GRAB)**으로 10~15분 거리라 동선이 효율적이에요.

입장료는 대부분 저렴하거나 무료이며, 단정한 복장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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